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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잔 음주도 심장 건강 위험 높아져

하루 1-2잔 정도는 가벼운 음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도 심장 건강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나왔다.

매일 한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심장 전문의 크리슈나 아라감 박사 연구팀은

술을 일주일에 평균 9잔 마시는 27만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국 바이오뱅크의 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음주량이 매주 0~7잔인 사람은 심장 건강 위험이 아주 조금 높아지고

매일 7~14잔 마시는 사람은 심장 건강 위험이 커지며 매주 21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상당히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낮은 음주량으로 지정한 남성 하루 2잔 이하,

여성 하루 1잔이라도 심장 건강 위험은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연구팀을 말했다.

음주량을 줄이면 하루 단 한잔을 마시는 사람에게도 심장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가벼운 음주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일부 연구 결과도 있지만

그건 가벼운 음주 효과가 아니라 가볍게 마시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식습관이

건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