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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탄력 높이는 생활 습관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 탄력이 중요하다. 엉덩이가 처지기 쉽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야 한다.

탄력 있는 엉덩이를 만드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첫번째는 계단을 자주 오르는 습관이다.

엉덩이 근육은 평지를 걸을 때보다 계단을 오를 때 더 자극받는다. 평소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걷기 운동을 할 때 평지보다는 경사로를 택하자.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전체를 디디면서 미는 듯한 느낌으로 보폭을 넓혀 두 계단씩 오르면 효과적이다.

단, 내려오는 것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걷기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등과 어깨는 곧게 펴고 아랫배는 안으로

집어넣는 느낌으로 엉덩이에 힘을 준 상태에서 똑바로 걷는다.

엉덩이 근육에 힘이 집중될수록 예쁜 엉덩이 모양이 만들어진다.

보폭음 80~90cm로 약간 넓게 걸으면 좋다. 바른 자세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엉덩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면서 힙업이 될 수 있다.

운동을 마친 후 곧바로 앉게 되면 그동안의 운동이 수포가 될 수 있다.

특히 엉덩이 근육이 그렇다. 운동하면서 긴장했던 엉덩이 근육이 앉으면서

한꺼번에 자제력을 잃고 풀어지기 때문이다.

운동 후에는 바로 앉지 말고 운동 강도와 속도를 줄이면서 근육이 서서히 풀리도록 한 뒤

앉는 게 좋다.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엉덩이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장시간 한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때는 수시로 엉덩이를 두드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40~50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 까치발로 서는 것도 좋다. 이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지 의식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