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전광역시 중구,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점검

관내 음식점 9곳 선정·관리... 건강한 식문화 환경 조성

대전광역시 중구는 나트륨 과잉섭취 예방으로 건강한 식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점검에 나선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이란 10%이상 나트륨을 저감해 한끼분량 나트륨이 1,300mg 미만인 메뉴 또는 30%이상 나트륨을 저감한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루어지는 이번 점검은 실천음식점 8곳, 삼삼급식소 1곳을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 비율, 조리실 염도계 구비 여부 등 운영사항 적정 여부를 확인한다. 구는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지정 취소 등 적절한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실천음식점 참여 독려를 위해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홍보물품(현판, 메뉴보드, 염도계 등)을 지원하며, 각 음식점의 명단을 식품안전나라나 중구소식지 등에 표출해 많은 주민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정 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나트륨 함량을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이 2000mg 이하임을 고려하면 국물만으로도 하루 나트륨 섭취량에 가까워 나트륨 줄이기 식생활 실천과 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음식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